한 세대 전에 번역된 책을 주로 출간하기는 하지만, 오랜 세월 좋은 작품을 좋은 번역으로 잘 골라서 출간하는 일관된 기조를 가진 출판사임. 게다가 몇몇 책은 신원문화사 출간본 외에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것도 좀 있음 - 마크 트웨인 <하드리버그를 타락시킨 사나이>, 다니엘 디포 <전염병 연대기>, 라마르틴 <호반의 여인>, 김동인 <왕부의 낙조>같은 작품은 오로지 신원문화사에서만 나온 책만 시중에 존재함. 40년 넘게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출판하고 있어서 민음사보다도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지 더 오래되었고, 대략 번역본 레벨이나 책을 만드는 방식이 문예출판사와 유사한 면이 많다고 보면 됨.
허접한 출판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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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 전에 번역된 책을 주로 출간하기는 하지만, 오랜 세월 좋은 작품을 좋은 번역으로 잘 골라서 출간하는 일관된 기조를 가진 출판사임. 게다가 몇몇 책은 신원문화사 출간본 외에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것도 좀 있음 - 마크 트웨인 <하드리버그를 타락시킨 사나이>, 다니엘 디포 <전염병 연대기>, 라마르틴 <호반의 여인>, 김동인 <왕부의 낙조>같은 작품은 오로지 신원문화사에서만 나온 책만 시중에 존재함. 40년 넘게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출판하고 있어서 민음사보다도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지 더 오래되었고, 대략 번역본 레벨이나 책을 만드는 방식이 문예출판사와 유사한 면이 많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