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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첨 봤을 때부터 너진똑 별로라 판단하고 차단 박은 내 자신이 대견해짐.


너무 달콤해..



책얘기


내 독서인생은 헬스에 비유하는 게 찰떡인 거 같음.

핑덤(판타지무협)만 들다가, 슬슬 자극이 안 오는데 무거운 거 좀 들어볼까? 하고 들어봤던

세문전이 예상했던 것보다 거뜬히 들려서, 그 후부턴 때로는 무게에 대한 도전의식으로,

때로는 순수하게 운동 자체에 몰두하는 기쁨으로,

지금까지 읽어온 게 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