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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의 폭력성에 대한 한강의 토로
페미니즘/ 여성의 나약성에 대한 이야기라 느끼지 않았다.
사랑은 폭력을 수반 할 수 밖에 없다. 영혜의 남편/아버지/어머니/언니/언니의 남편 모두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폭력을 저지른다. 그에 대해 영혜는 비폭력이라 느껴지는 채식을 통해 저항한다.
부모에게는 마음의 상처를/남편에게는 가정의 해체를/언니에게는 형부와의 섹스를 통한 파괴를/형부에게는 인륜을 저버린 타락을/자신에게는 죽음을 선사하며 비폭력을 가장한 폭력을 행사한다.
인간은 해부학적으로 육식을 하기에 적합한 장기를 가졌다.
그러므로 폭력은 인간 본연의 특성이다.
이러한 본질을 거스르고 채식과 거식을 행해 그 무엇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던 영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는 영혜.
한강은 존재의 참혹함에 대한 발가벗은 토로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페미니즘/ 여성의 나약성에 대한 이야기라 느끼지 않았다.
사랑은 폭력을 수반 할 수 밖에 없다. 영혜의 남편/아버지/어머니/언니/언니의 남편 모두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폭력을 저지른다. 그에 대해 영혜는 비폭력이라 느껴지는 채식을 통해 저항한다.
부모에게는 마음의 상처를/남편에게는 가정의 해체를/언니에게는 형부와의 섹스를 통한 파괴를/형부에게는 인륜을 저버린 타락을/자신에게는 죽음을 선사하며 비폭력을 가장한 폭력을 행사한다.
인간은 해부학적으로 육식을 하기에 적합한 장기를 가졌다.
그러므로 폭력은 인간 본연의 특성이다.
이러한 본질을 거스르고 채식과 거식을 행해 그 무엇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던 영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는 영혜.
한강은 존재의 참혹함에 대한 발가벗은 토로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굿.. 이거 영화도 잇더라
한강 몽고반점도 형부랑 처제랑 섹스하는 내용인데 형부 패티쉬 야설전문작가인가
그건 별로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여기에만 꽂혀 야설이라는 애들 있더라 실제로
자극적이고 꿀잼이엇슴 영혜 캐릭터가 뭔가 작위적이란 느낌도 있었지만
근데 대개 이런 연작 소설은 마지막 부가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