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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 장바구니에 본래 250 개 이상 담아뒀었는데


6.1 날 갑자기 200개로 확 없어져버렸다.  50개 정도는 아예 날아가버렸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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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플래티넘 등급 을 거의 1년 넘게 유지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한단계 아래 골드 등급) 


. 교보문고에 없는 책은 알라딘 온라인 중고 에서 샀다.


. 알라딘 중고 온란인에 없으면 대학교 도서관 (졸업생 동문 연회비 10만원 3년째 결제중 ) 가서 대출해서 읽었다.


. 특이하게는 희귀한 ? 책 갖고 싶어서 번개장터에서 중고로 뜬 책 20만원 짜리 (한권에) 지른적도 있고


. 특이하게는 정말 어떤 책이 갖고 싶어서 , 절판되어 대학교 도서관 밖에 없는 책이라서 , 저자에게 전화해서 남는 책 하나에 30만원이라도 주고 사겠다고


졸라서 , 결국은 pdf 받아낸적도 있다. (엄청 졸라서 결국 pdf 받고 돈 드릴테니 계좌 불러라 하니, 돈은 됐다 하셨음. 착하신 저자분 감사) 




정말 안타깝게도 내 


원룸 방이 이젠 정말 책꽂을 공간도 없게 좁아져 버려서 더이상 책을 못사고 있다..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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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말고도 서랍들은 이미 책으로 꽉 찬지 오래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집을 넓은곳으로 옮기게 되면, 저 교보문고 장바구니에 있던


250권 넘는 책들 (아마 총합 400만원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한다) 부터 전부 한방에 구매해서


새집에 넣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 


나만의 귀하디 귀한 책 리스트들을 그동안 하나하나 장바구니에 모아두고 있었다.





그런데 교보문고 저놈들이 그거 중에 한방에 50권 넘게 날린거다 


게다가 이제 200권 이상은 아예 추가도 안된다. 


문의를 해도 답도 안준다 


배신감이 심하다. 







그냥 짜증나서 한풀이 해본다. 


여기 독서 갤러리에는 , 내 마음에 공감해줄 사람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