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공부할때 책 하나하나 밑줄 그어가며 내가 완벽히 읽었는지 확인하고 선생님이 수업한거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는지 곱씹으면서 백지에 요약정리해서 이걸 안보고 설명할수있을때까지했음
설명이 되고 나면 칠판에 애들 가르쳐보기도 하고 내가 공부를 하는게 너무 재밌었단말이지
내가 불안감이 심한 편이라 이후 좋은 결과를 갖진 못했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크나큰 값진 경험임
그래서인데 이걸 독서에 적용시키는건 어떨까 싶음
내가 요약해보고 설명해보는..그런것들
물론 소설이나 이런책들은 이런 작업(?)들이 힘들것같고
굳이 이런 과정을 안거치더라도 독서로 공부를 해보고 싶음 요컨데 내가 몰두할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건데
독붕이들중에서도 공부하면서 책을 읽는 친구들이 많을것같아서 만약 했다면 무슨책을 가지고 공부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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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고 하니까 너무 광범위한데, 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면 계속 거기에 대해서 책을 여러권 파면서 생각을 정리함. 주로 비문학(고전이나 요즘책 모두), 순문학(고전 위주)인거 같다. 요즘 흐름을 보고 싶을땐 요즘 문학도 읽는데 딥하게 주제를 파기위해 보는 것보단 맛보기 경험으로 주로 본다.
오 혹시 생각나는 주제랑 연계된 책들 목록을 볼수있을까? - dc App
난 컨텐츠는 잘 모르지만 그런 접근법 자체는 좋다고 봄
고마워! 결국은 내가 이해하고 소화한게 맞는거니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