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중반 무렵 육체의 더럽힘의 묘사를 읽으면서 형용할수 없는 찝찝함과 불쾌함을 느꼇음

뒤로 갈수록 이보다 더하진 않겠지 했는데
3권에서 작가가 묘사한 영혼 또는 정신의 더럽힘은 정말 전자에서보다더한 불쾌감만 느껴지더라

다음번엔 좀 순한맛의 책을 읽어야될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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