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시지프신화를 읽고 있었는데, 너무 어려워 절반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어렵다 함은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던가, 논리를 이해하지 못해 앞의 문장과 단락을 다시 읽으며 되새김질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스스로 부끄러워 좀 더 관심있고 읽고싶어했던 책을 읽는 중인데, 그마저도 곧잘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빨강머리 앤의 경우엔 시작이 아동소설이라 표현에 감탄하며 읽었던 여유라도 있었는데, 이번엔 비문학이라 그런지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더욱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현재상황은 같은 챕터를 몇번씩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책을 잘 이해하고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부디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가 진짜로 관심있는 주제 파다보면 어려워도 꾸역독서 하게되고 짬밥 쌓이면 쉬운책 읽을 때 역체감 좆됨
ㅇㄱㄹㅇ 보르헤스 읽다가 딴거 읽으니까 역체감 개큼 - dc App
한번에 다 읽어야 할 필요있나 찔끔 찔끔이라도 책을 "읽는다는 것"이 중요하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읽는다는 것을 포기하지말고 평생 쭈욱 책과 함께
시짚 신화는 머리로 읽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읽는거라 이해 잘 안돼도 ㄱㅊ
시지프신화는 원래 어려운책이라 어려운게 정상. 그냥 니가 읽고싶은책 골라서 읽히면 읽히는대로 읽고 안읽히면 접으셈 꾸준히 뭐든 읽다보면 독해력도 늘고 배경지식 쌓여서 나중엔 어려운책도 전보다 잘읽힘
시지프 신화는 '카뮈가 생각하는 부조리'의 해설서 같은거라서 원래 어려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도 문장이 어렵지는 않지만 생소한 단어들이 좀 나오니 처음 읽기에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모르는 단어 사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으로 사진도 찾아보면서 차근차근 읽으면 충분히 완독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