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시지프신화를 읽고 있었는데, 너무 어려워 절반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어렵다 함은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던가, 논리를 이해하지 못해 앞의 문장과 단락을 다시 읽으며 되새김질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스스로 부끄러워 좀 더 관심있고 읽고싶어했던 책을 읽는 중인데, 그마저도 곧잘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빨강머리 앤의 경우엔 시작이 아동소설이라 표현에 감탄하며 읽었던 여유라도 있었는데, 이번엔 비문학이라 그런지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더욱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현재상황은 같은 챕터를 몇번씩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책을 잘 이해하고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부디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