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프랑스사람처럼 햇빛을 보며, 카페에서 느긋하게 커피 마시면서 독서를 즐기고 싶은데

걍 혼자한다는 행위 자체가 부끄러움.
그리고 내가 책 읽을 때 노트에 필기해 하면서 책의 흐름을 잡는데
다른 사람들은 책만 읽는데 오바하는 것 같기도 하고 조용한 카페에 가고 싶은데 그런 곳 찾기도 어렵고 지인 만나기도 싫고

도서관 독서를 가능한데 카독은 아직 내공이 부족한 것 같다
나도 언젠간 카독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