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었으면 표절이라고 욕 쳐먹을정도로 역사학 서적의 출처를 마구잡이 베끼고, 출처 적는 경우도 출처구간을 도저히 알아볼 수 없게 맨밑에 대충 표기하면서 해당의 구간의 저작자들을 못 알아보게 만든 후 실질적으로 본인 저작처럼 만듬
역사동호인들의 논리를 소설에 대입하면
- 소설동호인이 황석영, 현기영, 윤흥길 책을 마구잡이로 배꼈는데 이걸 소설동호인의 저작이라 생각하는 격
- 황석영, 현기영, 윤흥길 책을 마구잡이로 배꼈는데 맨 밑에만 참고문헌으라고만 대충 적어서 표절 아닌 척 하는 격
역사동호인들의 논리를 소설에 대입하면
- 소설동호인이 황석영, 현기영, 윤흥길 책을 마구잡이로 배꼈는데 이걸 소설동호인의 저작이라 생각하는 격
- 황석영, 현기영, 윤흥길 책을 마구잡이로 배꼈는데 맨 밑에만 참고문헌으라고만 대충 적어서 표절 아닌 척 하는 격
전체적으로 원출처 밝히기 꺼리는 분위기가 있긴하지 출처 정확히 밝히는걸 자기 비법을 공개하는 거랑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너무 이상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