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이런 종류의 책과 큰 궤에서는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해외에선 그런 에세이로 대중적 성공을 거두고
한국에선 독일, 교수, 철학 등의 여러 기호들로 자신의 권위와 이미지를 구축하고 출판업계에서도 그걸로 돈벌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물론 본인은 돈이 아쉬운 사람은 아닌 거 같다만
대중 강연도 일종의 쇼처럼 지나치게 어떤 인상을 꾸며댄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데...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거냐?
식탁에 주제로 올려 놓고 지적 허영 부리기에 딱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