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야 전공자를 이기는 게 어려운 일 같지는 않음
다만 본인도 진짜 고수여야겠지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도 인터뷰나 기고문 읽어보면 단순한 반미주의자가 아니라 정말로 세밀한 정치, 사회, 언론 분석가라는게 느껴짐
호불호 갈리겠지만 신학에 관해 논하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도 그렇고
특정 분야 전공자를 이기는 게 어려운 일 같지는 않음
다만 본인도 진짜 고수여야겠지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도 인터뷰나 기고문 읽어보면 단순한 반미주의자가 아니라 정말로 세밀한 정치, 사회, 언론 분석가라는게 느껴짐
호불호 갈리겠지만 신학에 관해 논하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도 그렇고
전공자에 대한 환상이 강해서 그렇거나 교양서만 읽어서 전공서에 대한 환상이 강해서 그런 걸지도…? - dc App
학문이 무슨 포켓몬 배틀도 아니고 전공자를 왜 이겨야 하는지를 모르겠는데..
단어선택이 어색해서 그렇지 충분히 가져볼만한 의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처드 도킨스나 노엄 촘스키같은 아웃라이어를 근거로 드는건 좀..
근데 맞말일수 있는게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고 리처드는 유전자 분야라서 정치나 신학은 본인 전공 아니긴 함 - dc App
자기분야에서 몇십년동안 학문적훈련을 받고 세계적 명성까지있는 사람들을 일반적인 독서매니아라고 묶을수있을까? 학회에서 발표하고 논문쓰고 하는 질적훈련들으로 얻을수있는건 단순히 매니아적으로 양을 채운다고 해서 따라잡을수있는 종류는 아니라고봄
토론에 이긴다는것은 수단이여야니 목적이 되서는 안된다고 봄 나에기도 상대방에게도 질문의 던져주고 생각해보는 것이기에 토론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 질문에 대한 이해등 많은 것을 고려할수록 좋은 질문을 가져갈수있다고 본다
단순히 이긴다면 티베깅이 제일 좋긴함
토론은 근본적으로 상대방을 짓뭉게는게 목적임
이기긴 뭘 이기고 말고 할 게 있냐. 독서가 싸움이얌?
석박도 아니고 대학교 강의 쫌 들었다고 큰 의미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