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 편하게 사람을 해친다. 사람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순간 백명 천명을 죽일 수도 있다."


작중에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얘기하다가 형사가 독백으로 중얼거리는 말인데


거기서 저런 문장이 나올 구석이 있나? 싶어서. 오히려 뭔가 죄와벌이나 악령에서 나올 법한 문장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