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지식인과 반대되는 적극적인 행동의 주인공들 위주로 나와서 시원시원함 문체도 서양 고전 소설에 가깝고 서사도 선명한 편이고 60년대 글이라 생각하기에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면모도 가져서 모던한 글들 좋아해도 잘 읽을 거 같고 관부연락선... 읽어야겠지?
그럼 그냥 서양문학 읽으면 되잖아요
모국어 문학의 완벽 대체는 불가능+편견으로 아예 안 읽고 시작하는게 좀 안타까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