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삼한전쟁하던 때가 제일 개꿀 잼인데 뭔 소리노 중국 일본 보다 이때 한정 존나유잠이다
익명(39.120)2024-06-07 14:23
제가 읽어본 한국 역사소설 추천 : 이광수(친일 논란은 있지만 글솜씨는 인정)의 <마의태자>, <원효대사>. 이상훈 <김의나라>,<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정연희 <고려의 혼>(공민왕 등극과정과 재위 초중반을 다룸).
ㅇㅋ(119.205)2024-06-07 14:27
답글
이 중에서도 이광수 마의태자(태학사)를 추천해요. 후삼국시대를 다루는데 제목과 달리 궁예가 거의 주인공임. 신라왕실의 문란하고 음탕한 기강을 묘사한 것도 훌륭하고, 요즘은 아예 잊혀진 이두문자를 표현하는 방식도 나와서 흥미로움. 고려 태조가 되는 왕건을 음흉한 인물로 묘사하는 좀 새로운 관점의 후삼국 이야기.
한국은 삼한전쟁하던 때가 제일 개꿀 잼인데 뭔 소리노 중국 일본 보다 이때 한정 존나유잠이다
제가 읽어본 한국 역사소설 추천 : 이광수(친일 논란은 있지만 글솜씨는 인정)의 <마의태자>, <원효대사>. 이상훈 <김의나라>,<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정연희 <고려의 혼>(공민왕 등극과정과 재위 초중반을 다룸).
이 중에서도 이광수 마의태자(태학사)를 추천해요. 후삼국시대를 다루는데 제목과 달리 궁예가 거의 주인공임. 신라왕실의 문란하고 음탕한 기강을 묘사한 것도 훌륭하고, 요즘은 아예 잊혀진 이두문자를 표현하는 방식도 나와서 흥미로움. 고려 태조가 되는 왕건을 음흉한 인물로 묘사하는 좀 새로운 관점의 후삼국 이야기.
추천 ㄱㅅㄱㅅ
김성한 고려태조왕건 봐
고려 탄생은 개꿀잼인데
오 댓글들 고마워 다 찾아볼게
ㄹㅇ 한국사는 뭐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