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서할 때 음악을 듣는 편인데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이 책이 내가 느끼도록 만드는 감정을 음악이 훼손해서 글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내가 읽은 글이 내 손에 들려있는 책의 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듦.가끔 음악을 듣지 않고 책을 읽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이 음악 들으면서 읽었을 때보다 너무 좋았음.
이건 존나 케바케인듯 날마다 다름…
난 뭔가 집중이 안됨 공부할때도 노래 듣는거 싫어했음
나도 케바케 근데 가사 잇는 건 절대 안 들음 간혹 가사에 집중하게 돼서 - dc App
책 읽기 싫어서 별 짓을 다하는구나라고 생각함
시끄러운데서 (카페, 지하철등)는 가사없는 잔잔한거 노이즈캔슬링해서 듣는데 집이나 조용한데서는 안들음
클래식 같은건 가끔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