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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분들이 어르신이셔서 그런지
옛날이야기 많이 해주시더라고

막 책 매입도 흐름이 있었다......

예전에 무협지, 교과서 이런건
날개돋친듯 팔리고

도움도 안되는 이상한 자기계발서
엄청 많이 읽는다....

무슨 보면 지가 다 부자되는줄 안다
문학을 안 읽으니 귀한 책도 책방에 없다

같은 푸념이나


예전엔 책 팔아서 집도 샀는데
요샌 그냥 수다만 떨지 돈이 안된다ㅋㅋㅋㅋ

이런 말씀들도 재밌었어요....



그치 솔직히 황금가지나
중세문학 읽는 고딩이 어디있음

그러니까 내가 아싸진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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