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현대소설 모음집 같은 곳에서 읽은 단편소설입니다.
배경은 해방 직후나 일제, 못 살던 시기였습니다. 주인공과 가족은 거지인데, 주인공은 동네에서 바보라 불립니다. 동생 둘이 있고 한 동생은 갓난아기입니다, 주인공은 옆집에 사는 맹인 처녀를 좋아하여 구걸해 산 과자를 가져다주거나 합니다. 그러나 결국 맹인처녀는 옆마을 사람에게 시집가고, 갓 난 동생은 죽으며 소설이 끝납니다. 꼭 찾고 싶어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