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군대와서 문학을 수능이후로 처음 읽엇음

사서함 101호 -> 연수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노르웨이의 숲 

순으로 읽었는데 장류진-연수는 이중에서 제일 별로였고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는 읽으면서 몰입도 잘되고 문장 묘사도 좋았는데 너무 이상하게도 여자 등장인물 대비해서 남자 등장인물은 일차원적이고 단편적으로 만든거 같음.작가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급조한 도구라는 생각이 읽는 내내 조금씩 들음
그냥 좀 아쉽다 이렇게 글 안써도 됐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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