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군대와서 문학을 수능이후로 처음 읽엇음
사서함 101호 -> 연수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노르웨이의 숲
순으로 읽었는데 장류진-연수는 이중에서 제일 별로였고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는 읽으면서 몰입도 잘되고 문장 묘사도 좋았는데 너무 이상하게도 여자 등장인물 대비해서 남자 등장인물은 일차원적이고 단편적으로 만든거 같음.작가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급조한 도구라는 생각이 읽는 내내 조금씩 들음
그냥 좀 아쉽다 이렇게 글 안써도 됐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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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겉절이 여자작가 전반이 공유하는 특징임
그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냐 아니냐의 차이임
그동안 페미들이 기존 문학에서 여자 캐릭터들이 도구적소모적단편적으로 묘사된다고 이거 여혐이라고 존나 깠는데 정작 페미작가들이 쓴 여자캐릭터들이 그보다 못함.. 얘네가 쓴 남성캐릭터는 뭐 그냥 김훈 생리묘사 왜 욕먹었는지 이해 안될 정도로 병신이라.. 깜냥도 안되는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존나 까고 있던거
안 써도가 아니라 그렇게밖에 못 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