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세계


일본의 유명 해부학자가 쓴 철학 에세이인데

일상 속 사건들과 저자 나름의 사견들을 엮어서 태아의 생물학적 형상으로부터 진화의 연대기를 포착해내는 흐름이 재밌지만

쌍팔년도때 나온 일본 책 + 죽기 전 마지막으로 쓴 에세이이라 그런지 개념들을 엮는 방식이 너무 짜치다는거임..

그래도 재미가 없는 건 아니라서 계속 읽을 예정



노마드 투자자 서한


슬슬 주식 다시 시작해야될 거 같아서 무지성으로 빌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닉 슬립이라는 은둔 고수가 쓴 주주서한 모음집

어둠의 워렌 버핏? 어둠의 휫따 린치? 그정도 포지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