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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는 늙음을 두려웠던 것만 같다.
본인이 늘 생각하던 늙으면 수학이라는 예술에서 붓과 같은 창의성을 들지 못하는 걸 무서워 한 거 같다.
그는 실용적인 세상을 살면서도, 수학이 물리학과 화학 같은 실용성은 없지만, 시와 같은 수학은 여전히 그를 수학에게 남게 만들도록 한거 같다. 하지만 그는 본인이 든 붓이 이제는 늙고 병들어서 본인이 믿어온 죽음을 느끼고 그가 살아온 삶을 말하면서도 본인이 더 이상 그 아름다움을 만들 수 없게 된 이유를 변명으로 말하면서 아직도 수학을 하고 싶다는 한 예술가의 회고록이 아니였을까.
ㄹㅇ수학은예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