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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솔직히 독백도 많고 해서
좀 지루했는데
2부 줄리아 등장으로 싱글벙글 읽어나감 ㅋㅋㄱ
왠지 안 좋게 흐를거 같은 불안감으로 읽음
그 책 내용은 좀 지루하게 읽혀졌는데
주인공이 우리는 죽었다 말하고
빅브라더가 너희는 죽었다 ㅋㅋㅋ
여기에서 와 소름돋았음 ㅋㅋ
3부는 좀 우울해졌다..
그 이쁜 줄리아도 감정이 사라지고 주인공도 세뇌되어 죽는게..
재밌는 작품인데 나한테는 좀 길게 느껴지고
동물농장보다는 좀 잘 안읽혀졌었음
다른 짧은 책 찾아다녀야겄음
미끼용 책이 존내 잘썼음 2+2=5지 하고 체념한체 총한발 신어 만드는거 보고 도라인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