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점 매대에 공산품같이 생산되어 나오는
힐링감성공감이웃친절따뜻애절사랑 소설들은
모두 읽었는지 어땠는지 기억속에 머물지도 않고 휘발되니
사실상 모두 라이트 노벨인게 아닌가?
책얘기)
(이 치열한 무력을, 155p)
지금 말한 첼란, 레비나스, 슐츠 등의 위대함은...... 괴테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바흐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사람 에게는 인생에서 최대의 지복 중 하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첼란, 레비나스, 슐츠를 모른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장밋빛입니다. 훌륭한 저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딱대라...
라이트노벨 출판사로 나오면 라노벨이지 뭐
사람 마음을 더 헤집어놓는 쪽이 문학같긴한데
씹덕들의 로망(망상)에 캐릭터의 원형이 있는 소설을 총칭
헉
라노벨이란 장르가 아니라 문예사조가 아닐지..
항상 어떤 장르가 커지면 여러가지 시도하다가 온갖 걸 다 집어삼키니 뭐라 딱 잘라 말하기가 힘드네요
라노벨을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식축구팀에 들어간 공주님이 남장을 들키지 않고 우승한 뒤로 미국으로 건너가 셀럽을 만나는 것은 절대 알고 싶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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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