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739e784e24182776ab1c7d355b00c8f275d027c2bd218f11f60fc


그냥 서점 매대에 공산품같이 생산되어 나오는

힐링감성공감이웃친절따뜻애절사랑 소설들은

모두 읽었는지 어땠는지 기억속에 머물지도 않고 휘발되니

사실상 모두 라이트 노벨인게 아닌가?

책얘기)
(이 치열한 무력을, 155p)
지금 말한 첼란, 레비나스, 슐츠 등의 위대함은...... 괴테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바흐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사람 에게는 인생에서 최대의 지복 중 하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첼란, 레비나스, 슐츠를 모른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장밋빛입니다. 훌륭한 저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딱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