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조리는 불가해한, 나를 둘러싼 인지를 넘는 세계로부터 가해지는 쩔수없는 비틀린 운명 같은 거지만

이청준의 부조리는 모두가 이리저리 열심히 뛰기 때문에 부딪히는 결과들을 표현해내어 그런지 독특한 맛이 있음

부조리가 아니라고 그런건? 제 3의 현장 읽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