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조리는 불가해한, 나를 둘러싼 인지를 넘는 세계로부터 가해지는 쩔수없는 비틀린 운명 같은 거지만 이청준의 부조리는 모두가 이리저리 열심히 뛰기 때문에 부딪히는 결과들을 표현해내어 그런지 독특한 맛이 있음 부조리가 아니라고 그런건? 제 3의 현장 읽어보셔요
일단 메모
부조리를 가하는 대상이 직접 등장한다는 점에서 독재 정권의 역사가 문학의 형태로 잘 드러나지 않았나 싶어
생각해보면 영화 밀양 본 거 말곤 읽어본 게 없네.
가면의 꿈, 서편제 고고헛
병신과 머저리 당신들의 천국 이어도
까먹었는데 서편제도 영화로 봤음. 나머지 읽어야겠다
남도 사람 연작 쭉 읽어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