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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난해한디 대충 내가 느낀 바로는
몰로이는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으러 나가면서
결핍된 언어 능력과 관습 등을 경험함
로랑은 아들에게 버림받고 혼자가 됨으로서
점점 자기가 원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욕구를 해결하게 됨
즉 두 이야기는 상호작용하는 이야기이고 둘은 평행하는 존재인거지
근데 베케트 희곡에 비해서도 유난히 어려워서 이 이상으로는 잘 잡아내지 못하겠음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 왠지 모르게 이끌리게 됨 베케트는
사실 몰로이=모랑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