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어리고 상처받기 쉬웠던 시절
독서갤이라는 것을 몰랐던 독린이 시절
문학이란 영토에 발을 민음사로 들였지
설국,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등등...
표지, 서점의 배치, 싼 가격
그때는 민음사가 최곤질 알았지 ㄹㅇ
한권 한권 읽으면서 바로드림으로 값싸게 사 모았음
근데
독갤이라는 빨간약을 먹고 눈을 뜨게됨 ㄹㅇ
극혐인 판형
번역 핵폭탄 (파리대왕, 암흑의 핵심...)
번역 수소폭탄 (노트르담의 성당, 시계태엽 오렌지..)
무엇보다 서재에 꽂혀있는 디자인 ㄹㅇ 극혐
알록달록 무슨 몬드리안 그림인줄 ㄹㅇ
추억이 깃든 민음사 중고로 팔고 문동+을유로 가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어...
그렇지만 문학이란 상류로 계속 거슬러 가야하는 것이
우리 독붕이들의 숙명이지 ㄹㅇ
올해는 문동판 전쟁과 평화, 을유판 데미안을 사려고 한다
첨언하자면. 길위에서 이 작품은 민음사 판형의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남. 한권으로 충분히 조질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 판형때문에 책이 분권됨. 그런데 심각한것은 평론과 해설이 '하'권에 들어가는데 전체 책 분량의 1/4정도임. 무슨 이 책이 율리시즈같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재즈 리듬타듯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인데 ㄹㅇ
독서갤이라는 것을 몰랐던 독린이 시절
문학이란 영토에 발을 민음사로 들였지
설국,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등등...
표지, 서점의 배치, 싼 가격
그때는 민음사가 최곤질 알았지 ㄹㅇ
한권 한권 읽으면서 바로드림으로 값싸게 사 모았음
근데
독갤이라는 빨간약을 먹고 눈을 뜨게됨 ㄹㅇ
극혐인 판형
번역 핵폭탄 (파리대왕, 암흑의 핵심...)
번역 수소폭탄 (노트르담의 성당, 시계태엽 오렌지..)
무엇보다 서재에 꽂혀있는 디자인 ㄹㅇ 극혐
알록달록 무슨 몬드리안 그림인줄 ㄹㅇ
추억이 깃든 민음사 중고로 팔고 문동+을유로 가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어...
그렇지만 문학이란 상류로 계속 거슬러 가야하는 것이
우리 독붕이들의 숙명이지 ㄹㅇ
올해는 문동판 전쟁과 평화, 을유판 데미안을 사려고 한다
첨언하자면. 길위에서 이 작품은 민음사 판형의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남. 한권으로 충분히 조질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 판형때문에 책이 분권됨. 그런데 심각한것은 평론과 해설이 '하'권에 들어가는데 전체 책 분량의 1/4정도임. 무슨 이 책이 율리시즈같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재즈 리듬타듯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인데 ㄹㅇ
문동 열린 을유 민음사 순
뭐 그렇게까지 후회할 정도는 아닐 듯. 번역 이상한 건 원서로 다시 보면 되고
저도 일관성잇게 모으면 이쁠줄알고 민음사 고집햇다가,, 이젠 다양하게 사고잇어요
민음사 가로길이랑 열린책들 가로길이랑 똑같음 가로로 짧은게아니라 세로로 긴고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