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똑같은 거 같다. 대중들은 고전 이해 못한다면서 뭐라하지만 정작 대중문화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건 고전충이고 마찬가지로 고전이 쓸모없는 허세용 물건이라 취급하는 대중들도 별반 다를바 없고 난 고전파지만 굳이 대중적 장르 문학 등을 깔 이유는 못느끼겠다. 소설이라는 이름 붙여주기도 힘든 자격 미달만 아니면 굳이 선을 그어야 하는지. 고전에 가해지는 요상한 비판들도 마찬가지고. 본인이 모르는 분야만 걍 입 닫고 있는게 맞다.
원래 인간은 자기랑 아예 다른사람보다 비슷한데 미묘하게 다른 사람을 더 혐오함. 그래서 지인들보면 둘이 잘맞을것 같은데 은근 안친해지거나 사이나쁜게 그런이유 때문이지. 취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씹적씹
동족혐오임 무의식중에 자기가 싫어하는 단점이 유사한게 보이니까 존나 싫어하는거 그냥 남을 무시해서 깔아뭉개는거는 둘다 도찐이나개찐이나싶음
무슨 분아든간에 중도층이 가장 극혐임
그래도 고전파중엔 대중문화 거쳐온 경우가 많지 많음? 반대의 경우는 거의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