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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펠트는 공도 무서워하는 노인이다 공은 노인을 괴롭히는데 밤에 침대 밑에서 공이 튀기는 소리로 인해 잠을 설치는가 하면 사소한것 까지 신경쓰는 나이라 자신의 뒤에서 공이 팅길때 죽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공을 잡아야 된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공을 잡아 둘려고 늙은 몸인데도 옷장안에 들어가는 미친짓 까지 서슴없이 한다 또 공이 뒤에서 자신을 훔쳐보는 죽음의 눈 마치 저승 사자 같이 표현해 에드거 앨런포의 공포소설을 읽는 것 같이 소름끼치게 잘 묘사했다 블룸펠트는 공장에서일하는데 자신의 사무실까지 있다 예전 자신의 충실한 파트너가 있었는데 안타깝게 일찍 죽어 노인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를 잃어 새로운 견습생 두명이 새로오는데 애새끼라 그런지 책상에 오래 있질 못하고 둘이서 수다를 떨고 일 열심히 하는 척 하면서 사탕까지 얻어먹는다 결국 자신이 혼자서 일을 해야만 하는 지경까지 와 카프카 특유의 그로테스크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표현햇다 그리고 마지막 구절은 가히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