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좋을때마다 오늘은 찾아봐야지 하고 키워드로도 검색하고 여기저기 질문글을 올린지 2년정도 됐네요
적절하지 못하더라도 선처부탁드립니다.
제가 찾는 책은 판타지 소설인데요
14세정도 여자아이가 주인공이에요
2007-2009년쯤에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ㅌr라 덩/컨이나 율리/우스 무어같은 책이 흥했던 때니까 그 유행에 편승해서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정식수입은 맞습니다
4권정도 시리즈물이고 책 중 하나의 표지는 주인공 여자애가 돌같은 걸 들여다보고있는 이미지였어요
주인공 이름이 엘리사? 알리샤? 뭐 그랬던거 같은데 이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잘 안나오는 걸로 봐서는 잘못기억한 것 같습니다.
내용은 주절주절 떠들어봤는데 간결한 질문에 해가 될까봐 결정적인 것만 말하자면...
대륙 전체에 퍼진 여러 나라들 사이에서
주인공은 한 성주의 조카이고 백부의 성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어떤 열쇠로 지하 통로의 문을 열게되고 거기서 탈옥수(턱수염에 낙인을 숨긴 사람)을 만나 죽을 위기에서 겨우 목숨을 구합니다.
다음권에 다른 대륙에 감금된 백모를 찾아 독수리나 난쟁이, 군인 등으로 구성된 무리를 이끌어서 대륙을 횡단해서 다른 마을같은곳에 도착하는데...
거기도 악의 무리가 손을 뻗고 있는 곳이어서 주인공및 쓰레기장의 늑대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힘을 모아 오우거를 퇴치하고요
결국 백모를 만났는데 백모를 구하는 조건으로 백부가 끌려가서 주인공 앞에서 죽고.. 알고보니 백부는 주인공의 친아버지고 주인공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남동생에서 딸을 맡긴것이었구요
알고보니 사촌이 아니라 친오빠인 남자 앞에서 백부가 너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들으면서 얘기가 끝났어요.
나름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많이 기네요... 혹시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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