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거 나만 불쾌함?인간의 입체적인 면에 대한 묘사는 좋았는데 결국 툭하면 등장인물들이 자살해버리는게 도저히 공감이 안됨지 딴에 그럴싸한 대의명분 앞에선 죽음이 뭔 인도적 행위마냥 받아들여지나?일본 소설 특유의 생명을 경시하는 분위기가 공감이 잘 안되네- dc official App
읽어보진 않았지만 삶보다 죽음이 나은 상황도 존재하는 법이니까 - dc App
소세키의 말 중에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도 속을 두드려보면 슬픈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음. 마음이 여린 사람을 표현한게 아닐까?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나네
아무도 인도적인행위라고 얘기안했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머리를 좀 식히고 생각해보니 내 멋대로 인도적이라 해석한건 맞는듯. 그래도 더 현실적인 대안이 분명 있을텐데 속죄라는 명분 하에서, 또는 자기혐오 때문에 픽픽 목숨을 끊는걸 보니까 화가 좀 낫어 - dc App
절절하고 먹먹해져서 좋던데. 3부분으로 크게 나눠져 있는 것도 좋고.
'나'도 선생님의 죽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안했는데 왜 작가가 그런 가치판단을 투영해서 글을 썼을거라고 생각함?
결국엔 의도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죽음을 다루는 태도가 나랑 안 맞았던 것 같아 - dc App
선생의 이야기 자체가 근대일본을 비유해놓은 거기도 함. 죽음을 죽음이라고 피상적으로만 이해해서는 안됨
해설이라도 한번 읽어봐야겟네 땡큐 - dc App
오히려 현대 시대랑 딱 맞아 떨어지지
남의 죄책감이 우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