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500권 정도 가지고 있는데 모아놓고 보면 행복하지만


방 구조를 바꿀 생각이 막혔을때


그리고 이사를 해야 할 때 일하러 온 사람들 표정을 보면


이게 잘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도서관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공용 책은 뭔가 시간안에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이랑


끝부분 누렇게 빛바랜거 보면 감상이 깨져서 책에 몰입을 헤쳐서 포기했어요




문득 책 20권을 또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구입 버튼 앞에서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