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500권 정도 가지고 있는데 모아놓고 보면 행복하지만
방 구조를 바꿀 생각이 막혔을때
그리고 이사를 해야 할 때 일하러 온 사람들 표정을 보면
이게 잘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도서관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공용 책은 뭔가 시간안에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이랑
끝부분 누렇게 빛바랜거 보면 감상이 깨져서 책에 몰입을 헤쳐서 포기했어요
문득 책 20권을 또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구입 버튼 앞에서 고민 중입니다...
책을 500권 정도 가지고 있는데 모아놓고 보면 행복하지만
방 구조를 바꿀 생각이 막혔을때
그리고 이사를 해야 할 때 일하러 온 사람들 표정을 보면
이게 잘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도서관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공용 책은 뭔가 시간안에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이랑
끝부분 누렇게 빛바랜거 보면 감상이 깨져서 책에 몰입을 헤쳐서 포기했어요
문득 책 20권을 또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구입 버튼 앞에서 고민 중입니다...
이렇게 고민해봐야 어차피 넌 결제한다. 그렇지?
독갤에 팔자
난 책장꽉차면 추려서 팔아버림
알라딘에... 팔려니까... 1.6주고...산 책이... 2800원.....
그래서 많이 빌려읽고, 중고로 사서 중고로 팔게 되는거같어
근데 이 글보고 생각해보니까 책을 소장하려면 집을 먼저 소유해야 하는구나… 책값이 장난 아니구나 - dc App
여기에 팔아버리자
안 읽는 책은 정리해서 알라딘에게 가져다 주자 - dc App
애서가란 독서가들이기도 하지만 장서가들이기도 하지. 여기 독붕이들 대부분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 두 가지 사이의 스펙트럼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을꺼고....내 자리가 어디쯤 있어야 하는지 굳이 누군가의 의견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전자챌 이북을 이북리더기로 보고 정말 소장용책 혹은 정말 정독용책만 종이책으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