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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시 종교 자체보단 종교학이 좋아

특히 감명깊었던 페이지)
(170p) (중략) (종교들간의) 동일성을 찾으려는 의도에 치우쳐, 이미 존재하는 종교의 현실적인 차이를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종교의 다름을 [[표면적인 것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ㄹㅇ 우리가 종교를 뭉뚱그려 하나로 보기보단
각각의 차이점을 봐야 하는거지
이래서 <영원의 철학> 볼때 좀 맘에 안 드는 것들이 이런거였거든요
분명히 기독교, 불교, 노자 같은게 지향하는 바가 다 다른 것 같은데 왜 하나로 되는 것 마냥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