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 1권을 제일 재밌게 읽었다
노땅은 아니라 드라마는 안 봤고
4살 정도의 로라가 세상을 관찰하는 게 아주 세세히 적혀있어서
나도 모르게 1870년대 미국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음
게다가 이 때는 사람들 만나면서 속닥거리는게 아니라
위스콘신의 숲 속 통나무 집에 살면서 문명인인척 자연인으로 서 살던 때라
뭐든 자체제작하는거 읽는것도 흥미로웠음
지금 리틀\'포/레스트나 먹방이나 asmr을 보는 것보다 더
줄글을 읽는데도 묘사가 내살에 닿는 것처럼 소름돋고 중독성있게 읽혀지는 구절이 있었음
예를들어 초원의 집 1권에서는 벌이 쏘였을 때 진흙을 발라 진정시키는 치료법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 전투에서 원숭이 시프트가 당나귀 퍼즈몸에 맞게 사자가죽을 손보는 과정같은거
Asmr듣는 양 그렇게 책을 읽었던 거 같아
지금은 asmr을 듣나 책을 읽으나 예전처럼 그렇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리워져서 써봄
노땅은 아니라 드라마는 안 봤고
4살 정도의 로라가 세상을 관찰하는 게 아주 세세히 적혀있어서
나도 모르게 1870년대 미국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음
게다가 이 때는 사람들 만나면서 속닥거리는게 아니라
위스콘신의 숲 속 통나무 집에 살면서 문명인인척 자연인으로 서 살던 때라
뭐든 자체제작하는거 읽는것도 흥미로웠음
지금 리틀\'포/레스트나 먹방이나 asmr을 보는 것보다 더
줄글을 읽는데도 묘사가 내살에 닿는 것처럼 소름돋고 중독성있게 읽혀지는 구절이 있었음
예를들어 초원의 집 1권에서는 벌이 쏘였을 때 진흙을 발라 진정시키는 치료법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 전투에서 원숭이 시프트가 당나귀 퍼즈몸에 맞게 사자가죽을 손보는 과정같은거
Asmr듣는 양 그렇게 책을 읽었던 거 같아
지금은 asmr을 듣나 책을 읽으나 예전처럼 그렇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리워져서 써봄
1870년대 미국이면 뭐할 때지 한창. 성장기인가?
ㅇㅇ 갓 인디언 쫓아내고 '개척자'란 이름으로 정부가 땅 나눠줄 때 ㅋ 남북전쟁끝난 직후
소시지 만들고 캔디 만들고... 지금 공장에서 나오는 가공 식품을 뭐든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게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