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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철학과 현실의 칼럼을 보면서 충격적인 왜곡을 보았다.
철학문화연구소에 발행하는 계간지(저널은 아니다)에 칼럼인데 여기에 충격적이었던 것이 한국러시아학회 이사의 칼럼인데
우크라이나인의 시각에서 보면 "소비에트 연방이 1991년에 느닷없이 허물어졌고" "우크라이나도 다른 공화국들과 마찬가지로 독립했다"는 것이다. 즉, 우크라이나가 느닷없는 소련 해체에서 독립이 됐다는 것이 우크라이나인의 시각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러시아인의 시각에서 소련 해체에 대해서는 설명없이 넘어간다.(?) 내가 잘못 읽은 줄 알고 여러번 봤는데 러시아인 시각에서의 소련 해체를 언급하는 내용이 없다.
러시아인의 시각에서 소련 해체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구간인데 왜 언급이 없지?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음
"1922년에 등장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한데 묶어 두다가 1991년에 느닷없이 해체된 소비에트 연방"?
결국 우크라이나가 느닷없는 소련 해체에서 독립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하지만 이것은 국제적인 역사학계와 정치학계 학자들의 논문과 비교하면 이상한 주장이 아닌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orldhistory&no=29774&page=1
소련 해체와 우크라이나 독립은 국내 역덕들이 사기쳤음https://m.dcinside.com/board/war/3951225 옐친이 억지로 소련해체했다는 국내썰은 사실왜곡 - 군사 마이너 갤러리한국에선 이상하게도 계속 옐친이 억지로 소련해체 했다는 소문gall.dcinside.comBrian D Taylor가 국제적인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국민의 90% 이상 찬성한 국민투표 때문에 소련 유지가 불가능했고, 우크라이나는 독립 투표 이후 바로 우크라이나에서 군을 접수했다고 나오지 않는가?
John B Dunlop이 국제적인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의하면 고르바초프와 옐친 둘다 소련 유지를 원했지만 결국 우크라이나 국민의 90%찬성한 투표 때문에 소련 유지가 불가능했다고 나오지 않는가? 특히 고르바초프와 옐친의 대화에 의해서도 우크라이나의 독립이 중요했다고 언급되지 않는가?
Mark Kramer가 국제적인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의하면 옐친은 자신의 지도하에 소련 유지를 원했지만 그 선택권이 박탈된 이유가 1991년 12월 1일 우크라이나 국민투표에서 독립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때문이라고 나오지 않는가? 당시에 옐친이 소련을 유지할 방법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무력 사용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옐친이 그러한 대규모 무력 사용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진압을 시도했다면 체첸 이상 가는 유혈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므로 옐친은 무력 진압을 포기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전 한국러시아학회 이사는 왜 소련이 느닷없이 해체되서 우크라이나가 독립됐다고 말하는가? 그리고 왜 러시아인의 시각에서 본 소련 해체는 언급이 없는가?
고봉밥이네 천천히 읽어야지
여기에만 두고 아래로 밀려나게 하기엔 아까운 글인데. 어디 블로그라도 만들어 게재하든가 얼룩소 alook.so 에 써라.
이거뭐하는사이트냐
철학과 까는글인줄
그래서?이게 독갤하고 뭔 상관인데? 논문 복사놀이하고 특정인사 저격놀음할거면 ㄴㅁ위키나 축리웹 미갤이 있으니까 거기 가서 처하기바람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소련 해체 자체는 누구도 예상못한 급작스러웠거 맞음. 화내지말고 화자의 의도를 좀 생각해봐라. 수능 비문학지문 읽었을거아냐 - dc App
인용한 논문에서도 12월 25일 소련은 갑작스럽게 종말을 맞이했다고 나오네. 거기서부터 "우크라이나가 느닷없는 소련 해체에서 독립했다는 이야기"는 안따라나옴. 악의를 가지고 좀 읽지 마라
왜곡은 과대해석 단장취의로 니가 하는 것 같은데?
근데 느닷없이 해체된것도 맞고 우크라이나가 해체에 찬성한것도 맞잖아. 뭐가 틀렸단거임
우크라이나가 소련 붕괴에 찬성하면서 소련이 느닷없이 해체된거 아님?
과대해석이구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