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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이상한 소리하던 아저씨라는 인상 정도였는데,『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과 『유아기와 역사』읽으면서 좀 바뀜

벤야민과 푸코의 문제의식을 종합하고, 이를 문헌학적으로 탐구하는데 읽는 맛이 참 좋네요


현대성에 의해 주조된 주체 해부,  진보사관과 거대서사 비판, 그리고 인간과 역사의 잠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