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린치의 투자 이야기아무리 경제랑 정치가 같이 간다고 하지만이정도면 비판이 아니고 그냥 ㅋㅋ투자 공부하고 싶어서 이런 책 처음 읽는데 다른 것들도 이러나?아님 내가 너무 자계서 느낌 책을 고른건가인생의 최고 가치 돈으로 고정해놓고 후에 사유라고는 해본 적 없는 새끼들이철학자 코스프레 하면서 지 개똥철학 설파하는거 못들어주겠음
본문이 말하는 책은 안읽어봤지만..마르크스는 은수저 강남좌파라 열등감이랑 거리가 멀텐데 ㅋㅋㅋㅋ젊은시절부터 주목받고 살았고 - dc App
혁명운동하다 국외추방 여러번 당한 후론 자기 가족들 굶주리게 할 정도로 없이 살았고 말년에는 엥겔스한테 기대서 영국에서 먹고산걸로 아는데
그건 그 양반이 지 하고싶은거하다가 스스로 비참해진거고 태생적으로 은수저+천재 소리 듣고 살던 양반이라 열등감이랑 거리가 멀다고 - dc App
열등감은 가난에서 나올 수 있지만 가난=열등감은 아님. 본문의 린치 같은 양반은 이해하지못할수도 있겠지 자기가 돈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라 ㅎㅎ - dc App
혁명투사로 뛰던 시절에야 그랬겠지만 비참한 처지에 빠져서 가난에 시달리며 처자식 굶주리고 자식 하나는 그 시절에 죽은 걸로 아는데 그런 고생을 하면서도 과연 자본이나 자본주의에 대한 굴절된 심리(열등감?)를 갖지 않을 수 있었을까 싶음
피터 린치 그 양반은 인생의 최고가치를 돈에다 두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썼을듯... 글에 답이 있네
그런거 못들어줄 정도로 보기 불편하면 주식 책은 안 보는게 맞을듯
그렇긴 하지... 그냥 과몰입 안하고 이론만 받아먹어야 할듯
마르크스는 아내 피빨아먹고 산 한량이었지 평생 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후원받아 연명한 ㅇㅇ 피터린치 입장에선 븅신 같긴 할거야
이 븅신은 경제 능력은 1도 없는 놈이 최고급 와인에 사치까지 즐겼음
아내 피가 아니라 엥겔스 피겠지...
엥겔스가 아내라면 맞긴함 ㅎ - dc App
엥겔스한텐 후원받은 거고 아내집안 피빨아먹고 살았다고 니들도 마르크스 얼핏듣고 지껄이는구나
얼핏 듣긴했지만 경제력 없는건 앎 - dc App
아님 아내도 남편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았고 마르크스나 아내나 둘다 물려받은 자산 꽤 됐는데 둘다 금전과 살림에 대한 감각이 꽝이어서 그럼
월가출신 기생충이 그러는건 코미디네
그럼 멍거랑 버핏책을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