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 여기서 말하는 '내'가 누구임?
토마시 테레사 사비나 다 아닌 3자 시점인데 가끔 내가 내가 이러는데 이거 누구임?
저 셋이면 아니면 프란츠 아닌가
"나" 라는 인물은 소설속 모든 인물과 내용을 상상해서 창조한뒤 독자에게 설명하는 인물임 책 앞부분에도 나오듯이 (창밖을 바라보고 서있는 토마시의 모습을 떠올렸다) 창조된 등장인물들을 마치 자신의 친구, 지인의 얘기인듯 표현하고있는거
그렇기에 마치 친구나, 주변인물 얘기를 하는듯이 말하고있어도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생각까지 묘사할수있는거고
그런거노..
나는 수년 전부터 토마시를 생각했다. 그러나 그를 처음으로 분명하게 보게된 것은 바로 이런 사유의 밝은빛 덕분이었다. 안마당 건너편 건물 벽에 시선을 고정하고 아파트 창가에 서 있던 그를 나는 보았다. 그는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 "나" 라는 인물이 상상으로 창조해낸 토마시라는 인물로 소설이 시작되는거임
쿤데라임. 메타픽션적인 성격이 있음
불멸에서도 같은 방식쓰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쿤데라 책임 - dc App
저 셋이면 아니면 프란츠 아닌가
"나" 라는 인물은 소설속 모든 인물과 내용을 상상해서 창조한뒤 독자에게 설명하는 인물임 책 앞부분에도 나오듯이 (창밖을 바라보고 서있는 토마시의 모습을 떠올렸다) 창조된 등장인물들을 마치 자신의 친구, 지인의 얘기인듯 표현하고있는거
그렇기에 마치 친구나, 주변인물 얘기를 하는듯이 말하고있어도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생각까지 묘사할수있는거고
그런거노..
나는 수년 전부터 토마시를 생각했다. 그러나 그를 처음으로 분명하게 보게된 것은 바로 이런 사유의 밝은빛 덕분이었다. 안마당 건너편 건물 벽에 시선을 고정하고 아파트 창가에 서 있던 그를 나는 보았다. 그는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 "나" 라는 인물이 상상으로 창조해낸 토마시라는 인물로 소설이 시작되는거임
쿤데라임. 메타픽션적인 성격이 있음
불멸에서도 같은 방식쓰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쿤데라 책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