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쌤이 수행평가 내주셔서 데미안 읽었는데

뭔말인지 겨의 이해를 못했고

몇 년 마다 다시 읽고 그제서야 뭐가 좀 와닿는다 했거든

그 이후에 유리알유희, 클링조어, 수레바퀴 등등 읽었는데

읽는게 너무 오래걸림 몇 년씩 시간 두고 여러 번 다시 읽어야 하니까

그러다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던 책들도 다시 읽었는데

술술 읽히고 재밌더라

헤세는 넘 어려워서 재미가 없어

한 10년쯤 뒤에 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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