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맨쉬라고 느꼈다는 누가 지어낸거고 걍 말 때리는데 가서 말리고 말 껴안고 울다가 혼절함.
익명(59.19)2024-06-12 14:53
답글
그럼 진짜 미친거임?
익명(223.62)2024-06-12 21:09
답글
말년에 정신병걸린건 사실이니 뭐... - dc App
즈7(zhtmah00)2024-06-13 09:15
익명(qczbkn9ehcm9)2024-06-12 14:54
니체 그냥 말 뭉티기 먹고 싶어서 운 건데?
익명(175.211)2024-06-12 15:00
답글
ㅁㅌㅇ
익명(222.109)2024-06-12 15:11
가장 일반적인 해석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의 한 대목이 무의식에 떠올랐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봄.
익명(1.248)2024-06-12 15:14
답글
'여윈 말은 숨을 괴롭게 몰아 쉬다가 결국 죽고 말았다. 그 광경을 빠짐없이 지켜본 소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는 비명을 지르면서 군중 속을 헤치고 말에게 달려가 피투성이가 된 머리를 붙잡고 말의 눈과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 후 일어서서 작은 주먹을 불끈 쥐고 미꼴까에게 사납게 달려들었다.'
익명(1.248)2024-06-12 15:14
답글
오
익명(119.65)2024-06-12 15:23
토리노의 말 롱떼이그 어마무시하더란
똘또끼(110.11)2024-06-12 16:31
애초에 노새 부여잡고 울었다는 썰 자체가 팩트체크 된 적 없음 심지어 니체 죽고 10년 뒤(1910년)에 나온 얘기라서 더 신빙성 없다
익명(106.101)2024-06-12 18:00
내가 알기론 맨날 힘의 의지 타령하고 동정심은 악이라고 하던 니체가
말년엔 미쳐서, 주인에게 맞고 있는 노새를 감싸며 제발 때리지 말아 달라고 울었다던데
위버맨쉬라고 느꼈다는 누가 지어낸거고 걍 말 때리는데 가서 말리고 말 껴안고 울다가 혼절함.
그럼 진짜 미친거임?
말년에 정신병걸린건 사실이니 뭐... - dc App
니체 그냥 말 뭉티기 먹고 싶어서 운 건데?
ㅁㅌㅇ
가장 일반적인 해석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의 한 대목이 무의식에 떠올랐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봄.
'여윈 말은 숨을 괴롭게 몰아 쉬다가 결국 죽고 말았다. 그 광경을 빠짐없이 지켜본 소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는 비명을 지르면서 군중 속을 헤치고 말에게 달려가 피투성이가 된 머리를 붙잡고 말의 눈과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 후 일어서서 작은 주먹을 불끈 쥐고 미꼴까에게 사납게 달려들었다.'
오
토리노의 말 롱떼이그 어마무시하더란
애초에 노새 부여잡고 울었다는 썰 자체가 팩트체크 된 적 없음 심지어 니체 죽고 10년 뒤(1910년)에 나온 얘기라서 더 신빙성 없다
내가 알기론 맨날 힘의 의지 타령하고 동정심은 악이라고 하던 니체가 말년엔 미쳐서, 주인에게 맞고 있는 노새를 감싸며 제발 때리지 말아 달라고 울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