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간절함이 잊혀지지 않아 여우녀석은 이성적인 척은 혼자 다 하더니 제발 나를 길들여줘 라니 얼마나 외로웠던거야 가만히 보면 등장인물들 전부 마음에 구멍이 난 체인 거 같아 이렇게 애틋함을 잘 표현했으니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난 울어버릴거야‘하던데 눈물나더라
나도 읽으면서 벅차올라서 진짜 몇번을 개처럼 울먹인지 모르겟슴
나도 아래로 울먹이면서 개처럼 박고 싶었어
게이야
내가 그 책의 작가였어야 했는데
?먼뜻심?
그런 책을 쓰고싶다는 뜻이었음
나도그래
가끔씩 어떤 작품이 내 거였으면 하는 때가 있죠
나도 살면서 제일 자주 다시 읽은 책이 이거임 어릴 때 첨 읽었을 땐 오히려 덤덤하고 그정돈가 였는데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난다
나도 많은 책을 읽었지만 두고두고 다시 펼쳐보는건 이거 포함 두 권밖에 없네
퍼리 + sm
님
ㄹㅇ 없긴 하네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다 읽고 감동할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