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권 정도까지 이야기의 스케일이 호그와트를 안 벗어날때는 추억보정일 순 있어도 나름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밌는데
슬슬 볼드모트 vs 해리포터와 친구들의 전쟁으로 스케일이 커질때부터 뭔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듯
한 사회의 존망이 걸린 전쟁이라기엔 마법 세계 고위직들은 속터지는 개트롤만 남발하고 볼드모트 행적도 나쁘게 말하면 히틀러급 대악당이 아니라 그냥 동네 양아치 수준을 못 벗어남
무대가 학교 밖으로 넓혀지는 순간 하나의 커다란 사회라기 보단 진짜 어디 강원도, 전라도 시골 군따리에서 군수직 걸고 맞짱뜨는 느낌이 든다 해야 되나
거기에 억지로 진지하고 칙칙하게 이야기 끌고 나가려는 감도 없지않아 있고
순정남 스네이프가 살렸음
난 불의잔 읽고 좀 식어서 불사조기사단은 보다 말았고 영화는 3편부터 때려쳤음 2편은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보스전 임팩트 지렸는디
동감
4권까진 좋았는데 5권 우당탕 마법부 대소동부터 좀...
어릴땐 저저 엄브릿지 씨발련 스네이프 통수보소? 하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커다란 사회를 그리는 능력이 너무 미숙한 거 같음 롤링은...
학교하나 점령못한 코없는 빡빡이
영화나 소설이나 3편이 제일 재밌엇음
영화는 알폰소 쿠아론 빨이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