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작품 있는 그대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작품 자체가 주는 감흥에 빠져든다.

비평은 작품을 뜯어본다. 그리고 그것들을 재조합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둘 중 어느 태도가 좋은가는 의미가 없는 질문이다. 둘 다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작품에 빠져들면서 나름대로의 감상을 내리고 지식을 기반으로 비평을 다시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