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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은 역시 김승옥이었음
주인공이 혼자서 폭발해서 독백할때 조금 지루하긴 했는데
그거 제외하고는 재미있고 ㅗㅜㅑ 했음
그 시절에도 이런게 됐구나 싶었음
스토리가 조금 막장이긴 했음 주인공이 혼자서 폭주하면서 닥치는대로 여자 만나는거나 군대에 있을때 여자 5명이랑 하고 성병 있을까봐 검사받는거나
지금 무진기행 읽고 있는데 그것도 상상 그 이상임
머릿속이 영화처럼 상상이 됨
그리고 표지랑 책이랑 분리되는거 조금 불편함ㅠ
풀테이프에다가 붙어서 하고 있긴 한데...그래도 ㅇㅇ
그거 싫어서 민음 세계전집 사고 싶은데 세로로 긴거 때문에 읽는데 많이 불편했음
- dc official App
그 주인공 요즘 시대에 태어났으면 ㄹㅇ주갤러됐을거같음
이거 그거 아닌가 이어령이 김승옥 호텔방에 넣어놓고 글 써 해서 나온 소설
맞아여 ㅇㅇ - dc App
나 어릴때 부모님 서재에서 이거 읽다가 어린마음에 와.... 했었는데 최근에 기억나서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