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키 작품 중 왜그렇게 추천들을 많이 했는지 알수있었던 작품이었음여..
전반적으로 담담한 분위기에서 화자인 내가 바라보는 선생님의 모습을 써내려가고있는데
보통 사람과는 거리가있는 선생님의 삶의 모습을 보는 독자를 궁금증에 빠뜨리다가
마지막장에서 선생님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는게 참 인상깊었음
자세히말하면 스포지만 제생각엔 누구나 저지를수 있는 짓이 아닐까 싶어서 그것이 초래한 결과가 마음이 아팠네여..
나는고양이로소이다나 도련님에서 보인 풍자는 없지만 글 자체가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이 공감됨여..
좋지요 좋지요
나는 마음 읽고 고양이 읽으려다가 딴 거 지금 읽는 중인데, 마음이랑 고양이랑 느낌이 사뭇 다르긴 했던 거 같아. 고양이네 집 선생 묘사하는 것도 익살맞고 분위기가 쫌 다른듯
대 명 작
이런 리뷰가 좋은 것 같음. 다른 사람들은 마음이 무슨 의미냐 교훈이 뭐냐로 가치평가를 하는데 뭐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는 있겠지만 나도 이 책을 읽을 때, 그저 선생님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고 선생님의 비밀을 풀어가던게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두요 22
난 사실 읽으면서 선생님이 진짜 그렇게까지 잘못한 건가 싶었는데 내가 이상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