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이 대사나 감정적인 상황의 묘사를 참 유치하고 진부하게 하는 편인데 눈길에선 무슨 벼락을 맞은 건지 그 감정 과잉에 유치한 대사들이 다 맞아떨어지면서 광광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반대로 새가 운들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이청준식 부조리를 선사하면서 독자를 벙찌게 만들어 몰입하게 만든 쪽의 소설인 거 같음
하... 이청준도 읽고 싶다는 생각만 벌써 얼마나 되었을까.... - dc App
그거암? 난 이청준 전집 독서를 다짐하고 토지를 폈고 박경리 전집 독서 다짐 후엔 관부연락선 핌. 그니까 다시 말해 지금 당장 가면의 꿈이랑 서편제 읽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