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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괴상한 도식 하나 있었는데

뭐였지 그게 기억안나네

뭔가 철학책에 그림 나오면 다 중요한 것 같음
왜냐면 그 철학자가 그러한 모형으로 나타내는게
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꺼낸거니까

책얘기) <마쓰코의 모험> 초반부 읽는데
아직까지 마쓰코 <---- 쌉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