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춘추전국시대랑 삼국지(연의랑 정사 모두...) 관심이 많은 독린이였다.
이번에 로마사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 봤는데, 주로 추천해주는 게 로마제국쇠망사더라.
300년 지난 책이 최신 연구성과를 잘 담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과거의 오류가 바로잡힌 나름 최신의 연구가 담긴 책을 찾고 있다.
비교적 최신 연구성과(1980년대 이후에 전공자가 쓴 책?)가 포함된 책 추천바란다.
원래는 춘추전국시대랑 삼국지(연의랑 정사 모두...) 관심이 많은 독린이였다.
이번에 로마사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 봤는데, 주로 추천해주는 게 로마제국쇠망사더라.
300년 지난 책이 최신 연구성과를 잘 담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과거의 오류가 바로잡힌 나름 최신의 연구가 담긴 책을 찾고 있다.
비교적 최신 연구성과(1980년대 이후에 전공자가 쓴 책?)가 포함된 책 추천바란다.
하이켈하임 로마사 메리 비어드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동로마사는 주디스 헤린 비잔티움이 그나마 최신학설이고 나머진 원서로 봐야 한다더라 나머지 오스트로그르스키 나 노리치 책은 구식학설이라고 함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로마제국 멸망사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로마사 관련 번역서가 턱없이 부족함 댓글에 쓰여져 있는게 그나마 알려져 있는거고 로마제국과 유럽의 탄생이란 책도 있음
동롬은 요즘에 동방의 부름 새로 나왔고 위에 안나온 책 중에선 골즈워디의 영웅사랑 타키투스의 역사가 괜찮음
로마 제국 최후의 100년 이것도 괜찮은데 절판됐음. 대신 국내 국공립 도서관 중 보유하고 있는 곳이 꽤 되서 찾아보기 쉬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랑 로마의 영웅 전부를 다루는건데 요것도 꽤 괜찮음
그리고 로마제국 쇠망사나 로마인 이야기 같은게 최신 학설 반영 못한다, 개인 의견 담고 있다 이런건 관점의 문제고 ㄹㅇ 로마제국 쇠망사는 작가의 사설만 빼놓고 사실만 읽으면 아직까지도 괜찮은 책임
물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는 사실도 문제가 있어서 딱 일반인 교양서까지가 마지노선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