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음을 읽고 있는데 헤르만헤세가 마음을 읽고나서 데미안 썼나? 했을 정도로 닮았다 느낌
소설 몇 편 안본 무지랭이인 내가 본 두 소설은
너무 닮았다
근데 마음이 압도적으로 잘 쓴 글인 것 같다고 느낀게
묘사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내 정서에 맞는 것도 있겠지만
청년의 생각을 표현하는 부분이 마음에서는 정말 청년의 생각을 옮겨놓은 듯이 쓰여졌다면
데미안은 그냥 청년이라면, 어린학생이라면 이런 생각하겠지 하고 대충 생각하고 쓴 글 같다
완성되지 않은 글 같다고 느꼈다
헤세햄은 싯다르타나 황야의 이리가 더 재밌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