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안좋아함 꼴페미아님
근데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설명좀
1.작품감상을 방해한다
ㅡ다른 번역본읽으면 됨. 고민해결!
2.작가의 단어선택을 번역가가 마음대로 바꾼다
유아차든 유모차든 중간의 철자만 바꾸었을뿐 지시하는 물체(아기를 끌고다니는것)는 같음.
이를테면 '아이폰'라는 뜻의 외국어를 '삼성폰'이라고 현지화해서 번역한다면, 지시하는 물체가 달라지므로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도 아님.
또한 직역한 결과가 어색할때 번역가가 조금씩 의역해서 건드리는건 자연스러운것처럼 작품에서 번역가의 영향을 아예 사라지게 할수는 없음. 언어 특성상 원래 외국어와 자국어는 일대일로 대응되지않음.
책이야기: 세이노의 가르침은 최고의 자기계발서이다
근데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설명좀
1.작품감상을 방해한다
ㅡ다른 번역본읽으면 됨. 고민해결!
2.작가의 단어선택을 번역가가 마음대로 바꾼다
유아차든 유모차든 중간의 철자만 바꾸었을뿐 지시하는 물체(아기를 끌고다니는것)는 같음.
이를테면 '아이폰'라는 뜻의 외국어를 '삼성폰'이라고 현지화해서 번역한다면, 지시하는 물체가 달라지므로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도 아님.
또한 직역한 결과가 어색할때 번역가가 조금씩 의역해서 건드리는건 자연스러운것처럼 작품에서 번역가의 영향을 아예 사라지게 할수는 없음. 언어 특성상 원래 외국어와 자국어는 일대일로 대응되지않음.
책이야기: 세이노의 가르침은 최고의 자기계발서이다
한자문화권이고 같은 한자를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됨
세평ㅋㅋㅋㅋㅋㅋ
저작권 살아있는데 다른번역본이라는게 있나
지랄 그냥 딱 봐도 분탕 템플릿인데 진짜 모름 ㅇㅈㄹ 떠네
꺼지 쇼
1번부터 정신 번쩍들게하네 너 이새끼 재능있어;;
뭔 상관임 아기 대신 애완견이나 태워서 몰고다닐텐데, 유아차든 유모차든 결국 다 사어에 근접해지는 나라임
맛있네 맛있어 ㅋㅋ
보편적 표현을 유아차로 바꿨다는건 숨은 의도가 있다는 것이죠
저는 의도가 없다고 한적이 없습니다만...
님이 생각하는 '숨은 의도'는 뭐임?
페미니즘
저는 작가가 책을 쓸때 개인적 사상을 우선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봉준호 감독도 비슷한 얘기를 했죠 ‘영화는 메시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말을 하고 싶으면 SNS에 쓰거나 책을 써라(여기서 책은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작품이 아니라 사회비평서 같은걸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독자가 읽는데 어색할만한 말을 구태여 소설에 넣는 것이 프로파간다 같다는거죠
너무 대책없는 비약인게, 프로파간다용으로 영화를 만드는거랑 최소 글자갯수 15만자가 넘어가는 소설에서 딱 한개의 철자를 고치는거랑 상식적으로 파급력이 같음? 번역가가 유모차를 유아차로 바꾼다고 갑자기 독자들이 pc페미전사로 변하는게 가능함?
그냥 티 안내도 될걸 꾸역꾸역 써서 티내는게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