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bb8517cc802bb351ebcefb1cc1231d8287a6d0d13215dc9aa98f


노인에게 청새치라는건 일종의 인생의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나 도전정신을 끌어내는 그러한 것들의 상징 그 자체임

그 청새치와 도대체 내가 포기하니
아니면 너가 포기해서 끌려오니 이랬다 저랬다 함

둘다 힘이 빠져서 축 쳐지고
(이게 참 생각하는게 멋잇음, 우리가 뭐 이해하기 힘든게 있을 때, 그 대상이 우리랑 같이 지쳤을거라고 생각하나?
그럴리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함. 왜냐면 상대가 나의 진정한 적수라고 생각하니까, 너는 마땅히 나와 비슷한 놈이다. 너는 인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너도 열심히 했으니 너도 나와 같이 지쳤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인정하듯 - 너도 나를 인정할 것이 분명하다.)

마지막에 뭐.. 어쩌고 저쩌고 되죠 그게. 궁금하면 알아서 읽어보시고요, 아무튼 [[[[낭만 조짐 씨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