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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천선란이 쓴 에세이 <아무튼, 디지몬>이 입고 됐다고 해서
마음 먹고 사람 많은 주말 서점에 갔다
보니까 책이 초판이라 인쇄된 천선란 사인이 박혀 있더라
책 분량은 약 130페이지 정도 되던데 판본이 되게 작아서
내가 읽는 속도가 느린데 다 읽는데 4-5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더라
다른 아무튼 시리즈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잘은 모르는데 잠깐 흝어보니까 주제와 자신의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이 책도 그럼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 디지몬 어드벤처를 섞은 느낌의 에세이임
애니 속에 나오는 매튜, 코시로, 소라, 피노키몬 등에 자신을 투영시킨 회고록 같음
딱히 쓸 내용은 없는데 디지몬 팬이면 추천을 안 하겠지만
천선란의 팬이라면 천선란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아는데 좋아서 추천할 수 있을듯
나는 디지몬 때문에 본 거라 재밌게 읽지 못했다
이거 보다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인연 보는 게 더 재밌는듯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 dc App
나를 허락해줄 세상이란
투니버스 애니송 가사가 문학력이 더 높노
천선란이랑 같은 세대라 함 읽어봐야겠네. 나도 그때 만화 보고 담날 학교 가서 애들이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때는 오티티 없었으니 시간 지켜서 앉아있어야했는뎅. 투니버스 ㅋㅋㅋㅅㅂ투니버스 드라마도 재밌게 봤는데 ㅅㅂㅋㅋㅋ 추억 돋넹 ㅠㅠ - dc App
같은 세대라 해도 공통된 경험에 파생되는 이야기 보다는 본인의 개인사에 집중해서 경험 공유 측면의 내용은 적음
애니 케릭터에 자신을 투영 시켰다길래 비슷한줄. 기회되몀 함 읽어봐야겟네 - dc App
디지몬 만화 안보고 컸으면 공감 못할려나
디지몬 안 봤어도 천선란 팬이면 그냥 봐도 된다고 생각함